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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 Ciel Blog kissbabysky.pixnet.net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不是這樣 我不該這樣 這真的不該是如此


밥을 먹어도 잠이 들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吃飯睡覺的時候也像瘋了一樣只看的見你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總是只有我整天氣你讓我度日如年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됬는지 이상하죠

怎麼辦 我該怎麼辦 怎麼會愛上你真的太不可思議


내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我的心只有你吧 從頭到腳

친구들 나를 놀려도 내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朋友們取笑我 但我心裡也只塞滿了你的身影


하나둘셋 그대가 웃죠 숨이멎을 것만같죠

1.2.3 你笑了 我的呼吸彷彿就要停止


그대 미소를 담아서 매일 사랑이란 요릴 하죠

每天注入了你的微笑 烹調著叫做愛的佳餚

영원히 I love you love you

永遠I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왜 그댄 나를 잠시도 나를 가만두지 않는건지

為什麼你連一秒都不肯讓我喘息


기가 막히고 어이없어도 내가슴은 그대만 불러요

都要不能呼吸 就算無言以對 我的心也只呼喚著你

그댈 위해서 요릴 하는 난 휘파람에 신이나죠

為了你 動手料理的我 乘著微風 心情飛揚起來了啊


환하게 웃을 그대 모습에 손을 베도 내맘은 행복하죠

你燦爛地笑著的模樣只是牽著手我的心裡也充滿著幸福

내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我的心裡只有你 從頭到腳


친구들 나를 놀려도 내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朋友們取笑我 我的心裡也只聽見你

하나둘셋 그대가 웃죠 숨이멎을 것만같죠

1.2.3 你笑了 我彷彿快要停止呼吸


그대 미소를 담아서 매일 사랑이란 요릴 하죠

每天注入你的微笑烹調叫做愛的料理

언젠가 밤이지나 가고 또 밤이지나가고 또 밤이지나

總是一夜度過一夜

난 기억이 희미해져도

我的記憶漸漸模糊也


언제나 내 맘은 미소짓는 내 눈은 떠나지않겠다고 그댈

無論何時我的心裡也不會消失眼帶微笑的你的雙眸


영원히~
永遠~
내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我的心裡只有你 從頭到腳
세상이 모두 웃어도 내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這個世界所有人都取笑我 我的心裡也只聽見你


하나둘셋 그대가 웃죠 숨이멎을 것만같죠

1.2.3 你笑了 我彷彿快要不能呼吸

그대의 기를 담아서 매일 사랑한다 키스하죠

每天注滿了你的氣息 相愛著並且親吻
영원히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永遠~
love you love you love you~

oh my baby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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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keee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